| '영재발굴단' 유하나, 이용규와 열애 3개월 만에 결혼한 이유 |
| 2018. 07.11(수)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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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나(위) MC 김태균(아래) 영재발굴단 촬영 현장 스틸 컷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유하나가 '영재발굴단'에서 야구선수 이용규와의 결혼 비화를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SBS 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유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하나는 올해로 결혼한 지 벌써 7년 차가 됐음에도 남편 이용규가 여전히 잘생기고 멋있다고 했다. 또한 남편의 건강을 위해 8첩 반상을 차린다고도 밝혔다. 이처럼 현재는 가정과 육아에 충실한 유하나이지만 그는 화려한 가고를 갖고 있었다. 스물 무렵, 유명 여배우들이 거쳐 간다는 항공사 모델로 발탁되고 대만 국민 드라마 '방양적성성'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4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던 것이다. 그야말로 '대만의 송혜교'로 불리면서 그가 가는 곳마다 수십 대의 오토바이와 파파라치가 따라다닐 정도였다. 유하나는 여배우로 앞날이 창창했지만 돌연 26살에 결혼을 선택했는데 이용규 선수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때문이었다. 항공사 모델 시절, 유하나에게 먼저 연락을 한 이용규 선수로 인해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이 안부만 주고받는 사이로 무려 2년을 지내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연애를 시작하게 됐고 결국 두 사람은 3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 이젠 아빠를 닮아 잘생기고 귀여운 6살 된 아들을 키우며 엄마로서 그리고 방송인으로서 바쁘게 지낸다는 유하나. 그는 아들에 대해 "아빠 재능을 닮아 야구공을 정확히 맞춘다"면서 자랑을 늘어놨다. 그러나 아이만큼은 야구를 취미로 했으면 좋겠다며 야구 선수를 옆에서 봐온 아내로서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오늘(11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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