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박일준 아들 "난 200% 효자, 아버지 모든 뒷바라지 하고 있다"
2018. 06.18(월) 09:52
여유만만 박일준 박형우
여유만만 박일준 박형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유만만'에서 가수 박일준 박형우 부자가 에피소드를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이호선 양소영이 주부 시청자들의 고민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패널로는 방송인 안문현, 가수 박일준과 박일준의 아들 박형우가 출연했다.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박일준과 박형우 부자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일준 아들 박형우는 이날 주제인 '다 큰 자식 걱정, 이제 내려놓고 싶어요'에 대해 "저는 200% 효자다"라고 말했다.

박형우는 아버지 박일준의 매니저 노릇을 하고 있다면서 "제가 아버지의 모든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고 자신이 효자인 이유를 설명했다.

박일준은 그런 박형우의 말에 못마땅한 모습을 보이며 "미울 때가 정말 많다. 집에 들어올 거면 자기만 들어오지, 자식들까지 다 들어왔다. 자기 엄마가 얼마나 힘들겠나"라고 한탄했다.

이를 들은 박형우는 "답답하다"라면서 해명하기 시작했다. 박형우는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어서 가족들과 상의 끝에 저희 가족이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아버지 박일준도 동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일준은 "들어왔으면 나갈 생각도 해야지"라고 분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일준 | 박형우 | 여유만만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