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서준, 마지막 촬영에 울먹 "우리들 돌봐줘서 감사합니다" |
| 2018. 04.09(월)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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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준 |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들 서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8일 개인 SNS에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휘재 가족은 같은 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프로그램 출연 5년 만에 하차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준이 직접 쓰고 꾸민 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해님 누나 사랑해요. 카메라 엉클들도 사랑해요. 우리들 돌봐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쓰여있다. 이어 영상 속 서준은 해맑게 편지를 소개하다 갑자기 울컥한 표정을 지었다. 문정원이 서준에 "아까 했던 노래해봐. 누나가 들으면 좋아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서준은 "웃어요. 내가 어디에 있든 웃어요"라는 가사 내용의 노래를 불렀다. 서준은 오랫동안 함께해 정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과 헤어지는 것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러워하는 서준의 모습이 5년간 쌍둥이 성장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에 애틋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문정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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