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복어탕+복어회, 겨울철 입맛 자극 맛집
2018. 02.01(목) 19:21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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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복어 맛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복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어집. 이 집을 찾은 손님들은 "복어의 손질을 너무 잘한다" "비린내가 전혀 안 난다"며 음식의 맛을 칭찬했다.

이 집의 사장은 "복어탕에는 부드럽고 육질이 단단하지 않은 밀복을, 회에는 참복을 사용한다"고 맛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복어의 미세한 잡내를 잡는 방법으로 손질한 복어에 미나리를 듬뿍 넣는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집은 육수를 위해서는 복어의 머리만을 불에 볶아 기름기를 제거해 말끔한 맛을 만들었다. 또 복어 지느러미에 된장을 스며들게 만들어 남다른 감칠맛까지 완성하기도.

탕 뿐만 아니라 회 역시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릇이 비칠 정도로 얇은 복어는 뛰어난 식감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복어회를 맛본 손님들은 "혀 끝에 오는 감촉부터 다르다" "씹을 대마다 입에서 다시 튕겨져 나오는 식감이다"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이 집의 사장은 "손님들이 그릇을 싹싹 비우고 가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복요리를 많이 개발해서 복요리의 1인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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