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DJ레이든과 특별 콜라보…26일 韓·英 버전 동시공개
2018. 01.11(목) 14:41
소녀시대 유리 레이든
소녀시대 유리 레이든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Raiden)이 손을 잡는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는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2를 통해 레이든과 특별한 만남을 선보인다.

유리는 오는 26일 오후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레이든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올웨이즈 파인드 유(Always Find You)'를 공개한다.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올웨이즈 파인드 유'는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레이든의 감각적인 음악 색깔과 피처링에 참여한 유리의 매력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다. 지난달 22일 아시아 대표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울트라 코리아 2017' 애프터 무비에 삽입된 바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리는 소녀시대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SBS 드라마 '패션왕' 및 '피고인', 케이블TV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어 사전 제작 드라마 '마음의 소리 시즌2(가제)'에 캐스팅되는 등 배우로서도 맹활약하고 있어 이번 피처링 참여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그와 컬래버레이션 하는 레이든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 DJ 겸 프로듀서다. 지난해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울트라 마이애미 2017(Ultra Miami 2017)' 메인 스테이지에서 아시아 DJ 최초로 2회 공연을 펼쳤다. 또 7월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 랜드(Tomorrow Land)'에 아시아 및 한국 최초로 초청받은 바 있다. 네덜란드 출신의 최정상 DJ 니키 로메로(Nicky Romero)가 '2017년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꼽기도 해 관심이 집중된다.

'스테이션' 시즌 2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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