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어머니라는 이름값 (영화가좋다) |
| 2017. 12.23(토)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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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좋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종옥 김갑수 노희경 작가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가 좋다’가 노희경 작가의 원작과 리메이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영화버전을 조명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서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매력이 소개됐다. 이 영화는 1996년 노희경 작가 원작으로 4부작 드라마로 방영된 바 있다. 영화로 리메이크 된 뒤 올해 21년 만에 다시 리메이크 tvN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탄생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나온 리메이크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김갑수, 배종옥, 류덕환, 김지영, 유준상, 박하선, 박희본 등이 주연한 영화로 가족들의 핍진한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열심히 살던 아내(배종옥)는 악성 종양 판정을 받고, 이를 안 남편(김갑수)은 뒤늦은 후회에 휩싸인다. 가족에게 아내의 병을 엄두가 나지 않은 남편은 어머니(김지영) 등에게 화를 쏟아내기에 이른다. 남편은 결국 아내에게 그의 몸 상태를 고백했고, 아내는 수술방에 들어간다. 아내는 투병 중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가족을 지키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무거운 껍데기를 짊어진 달팽이처럼 가족의 무게를 견디는 이런 아내의 모습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한다. 신작 업데이트 코너에서는 외화 ‘오션스 에이트’가 소개됐으며 이밖에 맷 데이먼 주연의 ‘다운사이징’ ‘1987’ ‘간 큰 가족’ ‘염력’ ‘쥬만지:새로운 세계’ ‘커뮤터’ 등이 간략히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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