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공감' 글렌체크X긱스, 닮은꼴 뮤지션들의 운명적 만남 |
| 2017. 09.18(월)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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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스페이스 공감 |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남성 듀오 글렌체크와 긱스가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21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EBS1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는 상반된 음악 스타일을 가졌지만 어딘가 모르게 닮은 두 뮤지션 글렌체크와 긱스가 출연한다. 글렌체크와 긱스는 장르는 다르지만 멤버 수, 나이, 데뷔, 그리고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라는 사실까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날 글렌체크와 긱스는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21세기 소년X소년'이라는 부제로 유니크하고 재기 발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렌체크는 앞선 녹화에서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 새 앨범 '더 글렌체크 익스피리언스(The Glencheck Experience)'의 수록곡들을 들려줬다. 특히 CD에만 수록돼 있어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없는 타이틀곡 '팔로우 더 화이트 래빗(Follow the white rabbit)' 무대에서는 더 큰 환호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보컬 김준원은 각종 방송과 광고에 삽입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식스티즈 카르딘(60`s cardin)' 무대에 앞서 "이 노래는 저희를 많은 사람들한테 알린 노래다. 아마 다들 이 곡 들으러 오셨을 거다. 근데 우리는 진짜 지겨워 죽겠다"고 말해 히트곡 뒤에 숨어 있는 뮤지션의 남모를 애환을 드러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긱스는 특유의 감성 힙합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을 연이어 들려주며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파이어웍스(Fireworks)' 무대에 동명 밴드 긱스(Gigs)의 기타리스트 한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멋진 무대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 관객들의 끝없는 앙코르 요청을 받기도 했다. 긱스는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즉석 앙코르곡을 열창해 음원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도 강자임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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