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부정한다’ 앤드류 스캇, 단호박 변호사로 변신…캐릭터 영상 |
| 2017. 04.21(금)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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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부정한다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영화 ‘나는 부정한다’의 배우 앤드류 스캇이 전략적인 천재 변호사로 변신했다. ‘나는 부정한다’(감독 믹 잭슨) 측은 21일 앤드류 스캇의 캐릭터 특징이 담긴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나는 부정한다’는 홀로코스트 연구의 권위자 데보라 립스타트(레이첼 와이즈)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는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티모시 스폴)에 맞서 영국 최고의 변호인단과 함께 홀로코스트 진위 여부를 증명해야 했던 세기의 법정 공방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앤드류 스캇은 치밀한 전략으로 재판에서의 승소를 설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홀로코스트 희생자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는 인간적인 면을 지닌 천재 사무 변호사 앤서니 줄리어스 역을 맡아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앤서니 줄리어스는 홀로코스트 부인론자 데이빗 어빙에게 소송을 당한 데보라 립스타트와의 첫 만남에서 “영국에는 없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강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매일 같은 경로로 조깅을 하는 데보라 립스타트의 신변과 멘탈 보호를 위해 “바꾸세요”라는 한 마디로 제압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는 재판 당일 법원에 들어가는 데보라 립스타트를 에스코트 해주면서도 취재진들에게 한 마디라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왔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앤드류 스캇은 단호한 어조와 비장한 표정 연기로 무거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역사적 진실을 지켜낸 세기의 재판 실화로 대한민국에 필요한 영화로 불리고 있는 ‘나는 부정한다’는 오는 26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나는 부정한다’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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