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구간 어디? 서울-부산 5시간50분 '해소는?' |
| 2017. 01.28(토)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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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교통상황 고속도로 정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설 당일인 오늘, 아침부터 꽉 막혔던 고속도로 정체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28일 오후 4시쯤 절정에 달했던 정체가 조금씩 완화됐다. 하지만 아직 일부 구간에서 아직도 답답한 흐름이다. 먼저 경부선 안성분기점 부근은 오른쪽 서울 가는 차량이 가다 서다 하는 모습이다. 영동선 용인휴게소 부근은 인천과 강릉 양방향 차량이 비교적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평택 부근은 아직 서울과 목포 양방향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515만 대로, 역대 설 연휴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30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왔고, 25만 대가 서울로 올라왔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까지 2시간 50분, 부산까지 5시간 50분, 광주는 4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반대 방향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 20분 부산에서는 6시간, 광주에서는 4시간 20분이 걸린다. 귀성 정체는 오늘 밤 11시쯤 해소되고, 귀경방향은 새벽 2~3시쯤에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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