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가화만사성' 장인섭, 봉우리 친자 아닌 것 알았다 |
| 2016. 07.03(일)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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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화만사성 38회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가화만사성’에서 장인섭이 윤진이가 낳은 아이가 자신의 친자가 아님을 알게 됐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38회에서 봉만호(장인섭)와 그의 가족들이 봉우리가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이날 한미순(김지호)은 주세리(윤진이)가 봉우리를 다른 남자 사이에서 낳은 아이임을 의심하고 봉우리의 머리카락을 뽑아 유전자 검사를 했다. 예상대로 봉우리는 봉만호의 친자가 아니었다. 한미순은 봉우리 때문에 갖은 고초를 당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망연자실했다. 한미순은 주세리를 불러내 이를 따져 물었다. 하지만 주세리는 “호재가 그랬냐. 돈이 필요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나 협박하는 거다. 한 번 더 헛소리하면 고소하겠다”고 끝까지 거짓말 했다. 한미순은 “나중에 그 벌을 어떻게 받으려고 그러냐. 정말 말로는 안 되겠구나”라며 기막혀 했다. 이후 봉만호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주세리를 보게 됐다. 봉만호는 주세리에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물었지만, 주세리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에 왔다”고 거짓말 하며 황급히 전화를 끊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봉만호는 이를 수상히여기고 주세리의 뒤를 밟았다. 주세리는 카페 안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있었다. 주세리는 놀러가자는 친구들에게 “당분간 안 된다. 미순 언니 낌새 이상하고, 오빠한테 걸릴 뻔했다. 먼저 연락할 때까지 연락 말라”고 했다. 그러자 친구들은 “호구 오빠도 의심하냐” “남의 애인지 지 애인지 모르고 이혼까지 했는데, 그런 호구가 어딨냐”고 했다. 그제야 봉만호도 봉우리가 자신의 아들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봉만호는 술에 취해 한미순을 찾아 “나 등신 쪼다 호구다. 지 자식 남의 자식 구분 못하는 멍청한 놈이다”면서 눈물을 쏟았다. 봉만호는 그 길로 집으로 들어가 주세리를 불러냈다. 가족들이 “무슨 일이냐”며 뛰쳐 나오자, 봉만호는 봉우리를 가리키며 “누구 애냐”고 소리쳤다. 주세리는 당황하며 말렸지만, 이때 한미순이 나타나 “봉우리, 봉만호 아들 아니다”면서 유전자검사 결과를 내놨다. 이를 확인한 봉삼봉(김영철)은 기절했고, 다른 가족들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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