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가지각색 양념 '전국 순대 스타일' 공개
2016. 02.17(수) 22:17
'수요미식회' 53회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전국의 순대 스타일을 공개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53회에는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전현무, 가수 이현우, 요리전문가 홍신애, 칼럼니스트 황교익, 배우 윤세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과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전국 각 지역의 '순대 양념장 지도'를 설명했다.

'순대 양념장 지도'에서 서울ㆍ인천ㆍ경기 지역은 주로 고춧가루와 소금이 섞인 양념에 순대를 먹는 것으로 알렸다.

강원도 영동ㆍ대구ㆍ경북에서는 새우젓과 후추, 소금을 섞은 양념을,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는 막장과 후추, 소금을 섞은 양념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광주ㆍ전남ㆍ전북은 초장, 제주에서는 고추냉이와 간장을 섞은 양념에 순대를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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