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인생 서민갑부’ 군산 이불 명가, 20억 자산 키운 ‘난 재테크’ 비법은?
2015. 10.17(토) 12:43
독한인생 서민갑부 군산 이불 달인 난 재테크
독한인생 서민갑부 군산 이불 달인 난 재테크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독한인생 서민갑부’가 소문난 이불집을 찾아 나섰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녹화에서는 37년 경력의 수제 이불 달인 조성훈 김순옥 부부의 삶이 소개됐다.

이날 녹화에 응한 조 씨 부부는 군산에서 “이 집 이불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한 이불 가게를 운영 중이다.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든 최고의 품질을 고집하는 것이 대박의 비결이라 밝힌 이들 부부는 ‘이불 명가’ 타이틀을 하루 아침에 얻어낸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김순옥 씨는 처음 이불 장사에 뛰어들었을 때만 해도 손님들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고백했고, “이제는 딸과 며느리까지 가세해 군산의 이불 명가로 자리잡았다”며 흐뭇해했다.

37년간 이불 가게를 운영해 20억 원을 모았다는 이들은 이밖에 ‘난 재테크’를 통해 자산을 두 배 이상 늘린 이색 경력까지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에 대해 조성훈 씨는 “난초 박사가 된 이후 산림청으로부터 신지식인 상까지 받았다”고 말했고, ‘난 재테크’ 성공 비결을 귀띔해줬다고.

장인 정신과 재테크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군산 이불 부자의 인생 역전 비법은 오늘(17일) 밤 8시 20분,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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