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 조PDㆍ김신영, '친구여' 열창 '현장 분위기 후끈'
2015. 10.14(수)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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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래퍼 조PD가 개그맨 김신영과 함께 무대에 올라 '친구여'를 열창했다.

13일 진행된 MBC 라이브 음악 콘서트 '화음'의 2부에서 김신영이 조PD와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PD와 김신영은 '친구여'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신영은 조PD에 대해 "학창시절 그의 정품CD를 구매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을 정도다. 동경해 온 사람과 친구가 됐고 함께 무대 위에서 노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조PD의 팬임을 밝혔다. 조PD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조PD가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김신영의 러브콜에 흔쾌히 임했다"며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지만 즐거운 무대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아왔다"고 조PD의 소감을 전했다.

조PD, 김신영이 함께한 '화음'은 오는 20일 낮 12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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