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골' 순간 중계석 포착, 영국 팬들 '시선 집중' |
| 2015. 09.21(월)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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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골, 박문성 SBS 해설위원 중계석 상황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SBS 축구해설위원 박문성이 손흥민(23·토트넘)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이 터지는 순간 중계석의 모습을 전했다. 박문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 골 순간 중계석 사진. 주위 모든 영국 팬들이 우리만 바라 봄. 조금 소름. 인생중계. 런던에 눌러 앉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흥민의 골이 터지는 순간 태극기를 펼쳐든 이재형 SBS 캐스터의 모습과 그 순간 일제히 중계석을 바라보고 있는 관중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흥민은 20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는 경기 선제골이자 결승골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1대0 승리를 챙겨, 승점 3점을 수확했다. 경기 이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이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MOM으로 선정했다.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도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8.23점을 부여하며 MOM 자리를 안겼다. 지난달 28일 무려 2190만 파운드(약 396억원)의 이적료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이적 후 3경기 만에 자신의 진가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박문성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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