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위ㆍ정동하, '마왕' 신해철 추모 공연 "잊지 말아달라" |
| 2015. 08.23(일)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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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록밴드 시나위와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故신해철 추모 공연을 마쳤다. 지난 22일 시나위와 정동하는 성남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2015 파크 콘서트'에서 '마왕' 신해철을 추모하는 무대를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 시나위와 정동하, 한영애, 故신해철의 밴드 넥스트가 함께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넥스트 2집 수록곡 '날아라 병아리', 무한궤도 시절의 '그대에게'를 열창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무대를 마친 시나위와 정동하는 "하늘에 있는 신해철에게 닿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았다. 많은 뮤지션들은 그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며 고인을 진심으로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마왕'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떠났다. 잊지 말아달라"며 당부의 말도 전했다. 정동하는 2005년 그룹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그 후 그는 드라마OST,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또, 신대철을 중심으로 결성된 시나위는 1986년 국내 최초 헤비메탈 앨범인 '헤비메탈 시나위(Heavy Metal Sinawe)'를 발표, 당시 대중음악계에 일대 충격을 전했다. 이후 김종서, 서태지, 임재범 등이 거쳐간 그룹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큰 획을 그었다. 지금 현재 시나위의 보컬은 김바다로 그가 참여한 6집 '은퇴선언'은 한국형 얼터너티브록의 진수로 평가 받는 시나위의 명반으로 꼽힌다. 시나위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정동하는 23일 저녁 7시에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한다. [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쳐=에버모어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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