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이현우, 초계탕 60년 맛집 "샐러드 같은 싱그러운 맛" |
| 2015. 07.08(수)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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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미식회 보양식 초계탕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초계탕 대표 맛집이 소개됐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24회는 더운 여름을 맞아 '미식가의 복달임' 편으로 다양한 보양식이 소개됐다. 여기에 영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제작 더 램프)의 주연 배우 김동욱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 토크를 펼쳤다. 이날 세 번째 복달임 음식으로는 삼계탕을 비롯한 닭요리가 구성됐다. 특히 출연진은 닭고기에 차가운 육수를 부어 겨자를 풀어 먹는 여름 별미 초계탕과 원조 맛집으로 소개된 서울시 중구의 한 식당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해당 식당은 60년 넘는 전통을 잇는 대표 맛집으로 톡 쏘는 맛의 초계탕과 매콤한 닭무침이 인기 메뉴였다. 평양 출신인 주인 할머니가 피맛골에서 영업을 시작해 수많은 단골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으로 정평이 났다. MC 전현무와 김동욱은 이번 촬영을 통해 처음 초계탕을 접하게 됐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해당 식당을 직접 다녀온 고정 패널인 가수 이현우는 "아삭한 채소와 닭다리 그리고 메밀국수가 들어 있다. 비주얼은 꼭 닭 샐러드 같은 싱그러운 맛이다"고 극찬했다. 마찬가지로 고정패널인 미식 칼럼니스트 황교익도 칭찬을 남겼다. 그는 "닭 요리에 육수 그리고 냉면까지 먹는 느낌이다. 소주 한잔을 곁들이는 동시에 끼니까지 해결하는 거다"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집이라고 평가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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