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라기 월드' 하이브리드 공룡부터 바다 포식자까지 '육해공 망라' |
| 2015. 05.21(목)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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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라기 월드 |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에서 기존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된 공룡이 등장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쥬라기 월드'(콜린 트레보로우)의 배급사 UPI 코리아는 21일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룡의 모습을 공개했다. #1. 땅 위의 절대자, 인도미누스 렉스 '쥬라기 월드'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공룡은 인도미누스 렉스다. 인도미누스 렉스는 티라노사우스 렉스와 벨로시 랩터 등 다양한 동물들의 우월한 유전자를 배합해 만들어진 거대하고 사나운 공룡으로 지금까지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룡 캐릭터다. 날카로운 이빨 등 신체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지능인 면에서도 크게 진화한 인도미누스 렉스가 인간을 습격하는 장면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람이 직접 만들어낸 공룡이 인류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아이러니 또한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물 속의 포식자, 모사사우르스 두 번째 공룡은 수중 세계의 포식자 모사사우르스다. 모사사우르스는 무시무시한 치아를 이용해 물고기, 익룡, 백상아리 등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바다 육식 공룡이다. 하루 평균 성체 상어 70마리를 먹어 치우는 어마어마한 식성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커다란 머리와 힘센 턱으로 자기 머리보다도 큰 먹잇감을 삼킬 수 있는 모사사우르스는 '쥬라기 월드'에서 지상 최대의 '먹방쇼'를 선보인다. 특히 모사사우르스는 몸 크기만 20M에 달해 그 존재만으로도 '쥬라기 월드'의 압도적 스케일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3. 하늘 위 무법자, 프테라노돈 마지막 공룡은 하늘 위의 무법자 프테라노돈이다. 날아다니는 공룡인 프테라노돈은 날개 길이가 7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지만 날개에 비해 몸통은 작고 뼈의 속이 비어 있어 하늘을 날 수 있다. 오랜 옛날 바다 가까이 낮게 날다가 때때로 물에 뛰어들어 물고기를 잡아먹기도 했다는 프테라노돈은 '쥬라기 월드'에서 지상 위를 날다가 사람을 노릴 것으로 밝혀져 공포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예고편에서 프테라노돈이 괴상한 소리를 내며 한 여자 관람객을 낚아채는 장면은 극적 긴장감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쥬라기 공원 개장 이후의 이야기를 다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6월 11일 IMAX 3D 개봉.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UPI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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