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송재호 SNS번개 첫 친구는 후배 백봉기 깜짝
2014. 11.14(금) 23:04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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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송재호가 후배 백봉기를 SNS '번개'로 만나 회포를 풀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 송재호는 진지희의 제안으로 SNS 친구들과 번개를 갖기로 했다.

암호는 '39토끼'와 '포켓할배 좋아요'. 치킨 39마리를 준비한 송재호에게 다가온 첫 친구는 다름 아닌 배우 백봉기였다. 진지희는 그를 알아보고 넙죽 인사했고 백봉기는 90도로 허리를 꺾으며 대선배에게 인사를 건넸다.

백봉기의 얼굴을 알아본 송재호는 암호를 물었고 백봉기는 자신있게 SNS 친구를 인증했다. 이어 백봉기는 "저 아시겠냐"고 했지만 송재호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백봉기는 영화 '살인의 추억'과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함께 출연했다고 인연을 밝혔다.

송재호는 백봉기에게 무척이나 미안해했고, 진지희는 장난스럽게 "나중에 저도 기억 못하시는 것 아니냐"고 어색한 순간을 넘겼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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