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회식 자리에서 상대배우 머리에 맥주 세례한 이유 (압도적7)
2014. 10.03(금) 17:51
이미숙 압도적7
이미숙 압도적7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배우 이미숙의 맥주세례 사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라이벌매치-압도적7' 녹화에서는 '센 언니들, 이미숙 VS 고현정'을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녹화에는 이미숙과 고현정, 두 사람 모두와 작품을 함께 했던 배우 정호근이 출연해 진솔한 에피소드를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정호근은 "평소 선배들에게 예의가 바르기로 소문난 이미숙이 회식자리에서 상대배우의 머리에 맥주 세례를 퍼붓더라"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이미숙이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상대배우가 나이를 속였기 때문"이라며 자세한 내막을 설명했다.

이어 정호근은 "신인시절 드라마에서 NG를 많이 내고 선배들에게 혼이 나 의기소침해져 있었다. 그때 이미숙이 방송국 식당에서 밥을 사주며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주눅 들지 말고 열심히 해라'라고 격려의 말을 해준 게 큰 힘이 됐다"며 이미숙의 따뜻한 면모를 공개했다.

상대배우에게 맥주세례로 일침을 가한 이미숙의 이야기는 오는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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