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벨 '다시는' 세월호 참사 추모곡 헌정 '수익금 전액 기부' |
| 2014. 04.28(월) 09:39 |
| ||||
![]() |
| 이사벨 세월호 참사 추모곡 헌정 |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인턴기자]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다시는'을 세월호 참사 추모곡으로 헌정했다. 이사벨 소속사 측은 28일 "이사벨이 부른 '다시는'을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추모곡으로 헌정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유가족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다시는'은 이사벨이 지난 2011년에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홍종구가 작사했고 김운진이 작곡을 맡았다. 이사벨은 "원래는 가슴 아픈 이별의 슬픈 멜로디를 한국적 정서가 느껴지는 발라드에 담았던 곡"이라며 "세월호 사고로 사랑하는 자식을 보내고 가슴을 치는 부모들의 처절한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조심스레 되새겨 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곡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사벨은 지난 20일 팽목항에 직접 가 실종자 가족들에게 식사를 챙겨 주는 등 봉사 활동을 했으며 28일 오후 안산 임시합동분향소에 조문해 애도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퓨리팬이엔티]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현영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