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코알라와 돌아온 사보까지…만화 팬 '열광', 에이스는?
2013. 12.11(수) 21:01
원피스 코알라 사보 에이스
원피스 코알라 사보 에이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사보가 살아있음이 밝혀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일본 만화가 에이치로 로다가 유쾌한 해적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만화 '원피스'는 전세계적으로 3억부가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현재진행형으로 무려 16년동안 연재되며 오래된 역사와 함께 골수 마니아 팬층을 자랑한다.

최근 일본에서 연재된 731회에는 애초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캐릭터 사보가 살아있음이 밝혀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보는 귀족 신분이지만 귀족과 왕족들의 행위에 분노해 결국 해적이 되기로 결심한 캐릭터다. 코에 반창고를 붙이고 까만 모자를 쓴 전형적인 악동캐릭터이며 주인공 루피, 그의 형인 에이스와 함께 의형제를 맺은 사보는 주인공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어 자유를 찾아 출항에 나선 그의 배가 대포를 맞고 박살나며 그의 죽음을 암시해 팬들을 슬프게 했다.

그러나 사보가 생존했을 것으로 보이는 복선들이 곳곳에 깔려있었고 최근 연재분에 실제 사보가 살아있음이 밝혀져 팬들은 감격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원피스 다시 봐야겠다" "사보 재등장했대! 맙소사"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그런 반면 공식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루피의 형 에이스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반응도 더러 보였다.

또한 이 연재분에는 혁명군 어인 공수도 대리 사범 코알라가 재등장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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