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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좋겠다, ‘나혼산’이 건네는 불쾌감의 출처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최근 일부 대중이 보이는 ‘나 혼자 산다’에 대한 불쾌감은 어디서 기인할까. 먼저 불쾌감, 좀 더 순화하여 불편한 마음을 갖게 된 연유는 다음과 같다. 박나래의 집에 이어, 김대호, 제이홉, 키에 이르기까지 보통의 직장인 또는 일반적인 급료를 받는 일반인이 쉽게 가져보지 못할 형태의 집들이 등장했기 때문. 사실 BTS의 멤버 제이홉 편에서 등장한 집은 그가 머무는 공간의 의미를 지닌 집이라기보다 음악 작업을 위해 얼마간 빌린, LA의 풍족함이 깃든 장소로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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