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드냅 게임' 김재경, 딸 납치에 절규…처절한 모성애 연기로 몰입감 견인 |
| 2026. 10.29(목)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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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드냅 게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재경이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딸을 잃은 엄마의 복잡한 감정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재경은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납치된 딸 리안(최소율)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남아윤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유명 뷰티 브랜드 대표인 남아윤은 천재 외과의사 남편 한기주(이준기)와 딸 리안과 함께 유복한 가정을 꾸려왔으나, 남편이 '키드냅 게임'에 연루되면서 시각장애를 가진 딸이 납치되는 비극을 맞닥뜨렸다. 김재경은 딸의 수술 실패에 이어 아이마저 지키지 못한 남편을 향한 원망과 아이를 잃어버린 슬픔을 절규로 표현했다. 특히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지령 앞에서도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2012년 JTBC 드라마 '몬스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재경은 OCN '라이프 온 마스',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극한의 위기에 몰린 모성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납치 사건을 다룬 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 나무엑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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