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알바' 김민하 "3살 어린 이재욱, 현장에서 잘 챙겨줘 편했다" [TD현장]
2026. 10.28(수) 11:36
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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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꿀알바’의 배우 김민하가 이재욱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연출 김다민)에서는 김다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출연 배우 김민하 이희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하는 이번 작품으로 함께 남매 호흡을 맞춘 이재욱에 대해 “처음 리딩할 때 빼고는 너무 친하게 잘 지냈다. 재욱 배우님이 저보다 3살 어린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너무 잘 챙겨줬다.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하는 “부산에서 이번에 잠깐 만났는데 보자마자 장난을 치고 싶었다. 장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온 것 같다. 리허설 때에도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케미에 묻어나와서 연출된 것도 있다. 불편한 것도 없이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본인이 체력적으로 고생이 많았을 텐데 현장에서 단역 배우도 잘 챙겨주더라. 저보다 어린데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에 놀랐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로,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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