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성한빈 "제가 가장 잘하는 모습 앨범에 담았다" [TD현장]
2026. 10.12(월)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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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솔로 데뷔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성한빈의 솔로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소란의 고영배가 맡았다.

성한빈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성한빈의 첫 EP '데드얼라이브'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자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앨범은 타이틀곡 '언데드(UNDEAD)'를 비롯해, '킬린 미(Killin' Me)', '인시디어스(Insidious)', '쓰리 에이엠(3AM)', '블러디 그래비티(Bloody Gravity)', '아더 사이드(Other Side)', '스틸 더 썬더(Steal the Thunder)'가 수록됐다.

이날 성한빈은 솔로 데뷔를 하게 된 소감을 전하며 "제 첫 솔로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소중한 순간인 만큼 준비한 걸 다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솔로 데뷔 각오에 대해 묻자 성한빈은 "제가 가장 잘하는 모습을 솔로 앨범에 담으려고 했다. 데뷔 4년 차가 되어가는데, 솔로 활동을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쉽고 편하게 생각을 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성장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한빈은 이날 저녁 8시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발매 기념 '큐레이팅 세션'을 개최한다. 전시와 무대, 토크를 통해 첫 솔로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현장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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