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파리 부부, 아내 남사친에 남편 전여친까지…끝없는 외도 의혹 (이숙캠) [TV나우] |
| 2026. 09.24(목)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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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가 서로의 외도 의혹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였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해 캠프에 입소한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사파리 부부 아내의 심리생리검사 결과, 남사친과 단둘이 집에 있지 않았다는 진술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아내는 남사친의 집에 혼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여자 후배가 함께 왔다고 주장했지만, 남편은 강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남편은 "남사친 번호 및 톡방까지 모두 삭제했다더라"고 밝혔지만, 아내는 여전히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남사친과의 스킨십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아내는 "없었다"고 답했다. 특히 아내는 당초 오전 11시까지 있었다고 했던 것과 달리 "오전 8, 9시까지 있었다"고 밝혀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남편과 1년간 스킨십이 없었던 상황까지 겹치면서 의심은 더욱 커졌다. 다만 스킨십 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는 '판정불가'였다. 땀 반응은 있었지만 진실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했다는 것. 아내는 "난 떳떳한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남편은 "평소 행동으로 보면 스킨십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의 검사 결과도 순탄치 않았다. 그는 아내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전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주장했지만, 검사 결과 아내에 대한 복수보다 바람이 먼저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장훈은 남편의 외도가 2월 중순 시작됐고 3월 중순부터 복수극으로 바뀐 것 아니냐고 추측하며 "그냥 바람피우고 싶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지어 전 여자친구와 현재까지 연락하고 있다는 내용도 검사 결과로 드러났다. 남편은 이를 부정하며 "결과가 잘못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고, 아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맞섰다. 서로의 외도 의혹을 둘러싼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사파리 부부의 갈등이 더욱 깊어졌다. 한편 사파리 아내 강효민은 지난 2022년 예능 '고딩엄빠2'에 출연한 바 있다. 중학교 2학년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해 출산한 강효민은 이후 다른 남성과의 교제를 통해 둘째를 얻었다. 지금의 남편 김상혁은 셋째, 넷째, 다섯째의 생물학적 아빠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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