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욕설 내뱉어"…김창렬, 과거사 폭로에 결국 사과
2026. 09.23(수) 16:08
김창렬
김창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자신에게 상처 받았다던 팬에게 사과했다.

한 누리꾼은 23일 SNS를 통해 "살면서 연예인한테 욕 들어본 적 있나. 난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어릴 때 DJ DOC의 인기가 많았다. 관광 나이트 온다고 해서 아는 형에게 부탁해 대기실 앞에서 기다렸다. 마침 무대 끝내고 대기실에서 나오길래 사인 한 장 받으려고 앞에 섰더니, 노래하는 창열이 형이 한 마디 했다. '비켜 XX'"이라며 "난 그 뒤로 ref 형들로 갈아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창열이 형이 SNS에서 보이던데 이 글이 창열이 형한테 닿으면 사인 한 장해서 나한테 사과하러 와라"라고 했다.

그러자 김창열은 직접 종이에 싸인한 종이를 촬영한 사진과 함께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달 28일 신곡 '학씨 사랑은 나를 피해 걷는다'를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