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 역주행 없을뻔했다… "'드라우닝', 안 부르려 했다" (유리의 숲) |
| 2026. 09.23(수) 14:40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우즈가 군복무 당시 '드라우닝(Drowning)' 무대를 준비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가수 최유리의 유튜브 채널 '들어봐! 유리의 숲'에는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유리는 과거 우즈의 '드라우닝' 무대를 두고 "군복무 때 역주행이 되었다. 저도 영상을 봤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우즈는 "저는 사실 '드라우닝'을 안 부르려고 했다"라며 "군대 악장님께서 '드라우닝'을 하자고 하셨다. 그런데 촬영 시간도 너무 밤일 거고, (음역대가) 너무 높아서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런데 회사 직원분들도 '드라우닝'을 하면 안되겠냐고 하더라"라며 "그래도 '드라우닝'이 군대 가기 전에도 팬분들 사이에서 '되게 노래 좋다'며 일렁일렁거리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우즈는 "사실 그때가 취침 직전이었다. 노래를 불렀을때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그런데 점점 직캠부터 잘되더니"라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덧붙였다. 이에 최유리는 "가사를 부르는 우즈 님의 표정과 후반부에 다다르면서의 절규 같은 노래, 그것을 진심 담아서 부르시는 우즈 님의 모습도 그렇고, 안 좋아할 포인트가 없는 노래라 생각했다"라고 짚었다. 결과적으로 우즈의 '드라우닝'은 군무대 이후 역주행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유리의 숲']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