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투잇 “무대 보고 ‘저 팀 누구지?’…찾아보게 만들고파” [인터뷰 맛보기]
2026. 09.23(수)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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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스투잇(S2IT)이 다섯 멤버의 매력을 앞세워 팀 이름을 알리고 신인상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곡 ‘블루 크러시’(Blue Crush)로 돌아온 에스투잇(하루·연수·세아·효빈·승비)은 최근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활동의 목표와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팀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연수는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는 신인상”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에스투잇이라는 팀을 기억하게 만드는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효빈 역시 “연말 시상식에 나가거나 신인상을 타는 것이 지금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음원이나 음악방송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를 처음 알게 된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루는 성적과 함께 팀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그는 “숫자만큼이나 에스투잇이라는 팀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며 “무대를 보고 ‘저 팀 누구지?’ 하고 찾아보게 만드는 게 우리에게는 정말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관심을 갖게 된 대중에게는 “볼수록 더 궁금해지고, 알수록 더 좋아지는 다섯 명의 팀”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했다. 하루는 “처음에는 무대로 관심을 가져주셨다면, 알아갈수록 멤버 한 명 한 명의 매력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는 에스투잇을 “알고 보면 좋은 노래가 많고,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음악을 하는 팀”이라고 소개했다. 세아는 “꿈을 향해 성장하고 더욱 단단해지는 힘찬 소녀들”이라는 표현으로 팀을 설명했다.

효빈과 승비는 다섯 멤버가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짚었다. 효빈은 “서로 다른 매력과 에너지가 하나로 모여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팀”이라며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정말 많다”고 했다. 승비는 “무대 위에서는 강렬하게 빛나고, 무대 밖에서는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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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데뷔한 에스투잇은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블루 크러시’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승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름과 무대를 더 많은 분들께 각인시키고, 다음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에이치이엔엠(TH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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