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 놀랐다”…‘동상이몽2’ 김상겸 와이프 박한솔, 눈물의 심경 고백 |
| 2026. 09.23(수)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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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의 내조는 김상겸을 만들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노보더 김상겸 와이프 박한솔 부부 심경이 공개됐다. 박한솔은 남편에 대해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기가 쉽지 않은데, 그걸 꾸준히 지켜오고 결국 이뤄낸 것을 보면 너무 멋지다”고 남편을 추켜세웠다. 남편인 김상겸 역시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사실 19살 때부터 했다. 돈만 봤다면 다른 종목을 하는 게 맞았는데, 23년 간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스노보드를 제가 무척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진솔한 마음을 토로했다. 김상겸은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부문에서 데뷔 23년 만 은메달을 수여했다. 동하계올림픽 사상 최고령자 메달리스트 기록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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