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BIFF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 확정…심은경·리마 다스·샨주오롱 위촉 |
| 2026. 09.22(화)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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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아시아 신예 감독들의 등용문인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단을 확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제31회 영화제의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심은경, 인도 영화감독 리마 다스, 중국의 독립영화 프로듀서 샨주오롱 등 3인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뉴 커런츠상은 경쟁부문과 비전 섹션에서 상영되는 신인 감독들의 데뷔작 중 한 편을 선정해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하는 부문이다.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심은경은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로 국내 주요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뒤,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여행과 나날'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국경을 넘어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함께 위촉된 리마 다스 감독은 '빌리지 락스타', '영웅은 아니지만' 등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서 75개 이상의 상을 휩쓴 인도의 대표적 시네아스트다. 샨주오롱 프로듀서는 비간 감독의 '카일리 블루스', '지구 최후의 밤', '광야시대'와 리홍치 감독의 '애시일파창' 등을 제작하며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유력 제작자다.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 신예를 발굴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펼쳐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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