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1기 순자, 5급 공무원 남성과 백년가약
2026. 09.22(화) 17:2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11기 출신 순자가 결혼식을 올리고 9월의 신부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순자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9. 19. 평생 기억될 가장 따뜻한 날,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 장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바쁘신 와중에도 걸음해 주시고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라며 "베풀어주신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pure한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신랑을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을 내비쳤다.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했던 순자는 당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이후 결별했다. 이어 '나솔사계'에도 출연했지만 최종 커플을 포기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인 1995년생 동갑내기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식 발표했으며,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