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서, '인기가요' 인연 이어간다…'라이브 인 도쿄' MC 발탁
2026. 09.22(화)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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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브(IVE) 이서가 일본에서 열리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22일과 오는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되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의 MC를 맡아 양일간 진행한다.

이서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서 다시 한번 '인기가요'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지난 MC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글로벌 팬분들과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랜만에 선보일 MC로서의 모습과 아이브의 무대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서는 아이브 데뷔곡 '일레븐(ELEVEN)' 무대에서 초근접 카메라를 향한 당찬 표정 연기로 화제를 모으며 '인기가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4년 4월 '인기가요' 최연소 MC로 발탁돼 같은 해 9월까지 진행을 맡았으며,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다시 MC로 활약했다.

방송 당시 콘셉트에 맞춘 콩트와 상황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다양한 아티스트의 신곡 안무 챌린지를 소화하며 진행과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번에는 국내외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함께하는 일본 현지 무대에서 MC로 나선다. 특히 국내 K팝 아티스트와 일본 J팝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이서는 양일간 무대를 이끌며 아티스트와 관객을 잇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22일과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다.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23일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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