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무대인사 의상 논란 직접 해명 "이상한 그림자 생겨"
2026. 09.22(화) 15:4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이 영화 '카를로비바리' 무대인사 당시 의상으로 불거진 해프닝에 직접 심경을 밝혔다.

신지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당시 무대인사 사진과 함께 "뒤늦게 알게 된 기사들. 올라온 기사들 보고 저 많이 속상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지원은 지난 8월 2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카를로비바리'(감독 이용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후 무대인사 현장을 담은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신지원의 의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신지원은 몸에 밀착되는 버건디 컬러의 골지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무대 조명과 의상이 겹치면서 하복부 쪽에 특정 형태의 그림자가 생겼고,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신지원은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 띠용... 조명 없을 때 보이지 않았던 그림자인데, 왜 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그림자가 생겼을까 의문이에요"라며 "내 체형이 이상한가 속상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저희 '카를로비바리'는 잘못 없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또 "또 웃긴 에피소드 박제 당했네"라고 덧붙이며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 조현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신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겨울 지나 벚꽃', '은수 좋은 날',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NS, 온라인커뮤니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