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김충재, 내 일 존중·응원…'재벌X형사2'도 재밌다고" [인터뷰 맛보기]
2026. 09.22(화) 12:02
배우 정은채
배우 정은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재벌X형사 2' 배우 정은채가 연인인 미술 작가 겸 방송인 김충재를 언급했다.

정은채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2'(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종영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종영한 '재벌X형사 2'는 형사가 된 진이수(안보현)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수사를 그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11.8%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정은채는 "이번 작품은 다른 배우분들이나 스태프분들이 기존 멤버이다 보니 시즌1 만큼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그런 부분에서 잘 마무리가 되다 보니 감사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은 현장을 떠나면, 그 작품 역시 내 손을 떠나게 된다"라며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본 방송을 볼 수밖에 없었다.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정은채는 주변 반응으로도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그는 "매 방송할 때마다 피드백이 오진 않는다"라면서도 "사랑을 많이 받은 작품들은 길거리를 돌아다녔을 때 느껴진다. 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연인인 김충재에 대해 "충재 씨도 내 일에 존중하고 응원해주는 관계라 이번에도 재밌게 봤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정은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얼굴을 알린 김충재와 지난 2024년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3년째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project ho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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