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아티스트 Ryo와 협업…이진아, 동화 같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2026. 09.22(화) 08:42
이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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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이진아는 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 ‘Journey of Dreaming’을 발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신곡은 앞서 정규 앨범 ‘도시의 속마음’으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문을 수상한 이진아가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이다. 독창적인 피아노 연주와 감각적인 작곡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진아는 ‘Journey of Dreaming’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신보 비주얼 프로덕션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탰다. 전체 프로필과 콘셉트 사진은 Rie 작가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숲을 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아내며 곡이 지닌 따뜻하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앨범 재킷 아트워크에는 Rie 작가와 10세 아티스트 Ryo가 함께 참여했다. 손에 품은 하얀 토끼 컷아웃을 비롯해 삐뚤빼뚤한 꽃 그림과 손글씨로 완성된 타이틀이 눈길을 끈다.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이미지들이 곡에 담긴 동심과 꿈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는 이상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여온 이상덕 감독의 연출을 통해 ‘Journey of Dreaming’의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낼 예정이다.

이진아는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싱글 ‘Appetizer’, EP ‘RANDOM’, 정규 앨범 ‘진아식당 Full Course’와 ‘도시의 속마음’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전곡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아우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온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진아의 새 디지털 싱글 ‘Journey of Dreaming’은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핑크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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