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현 "심수봉에게 사과받아, 마음 잘 추스를 것" [전문] |
| 2026. 09.22(화)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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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수봉, 김다현 |
| 심수봉, 김다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심수봉이 후배 가수 김다현을 공개 저격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다현이 심수봉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21일 자신의 SNS을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했다"며 "선생님께서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을 향해선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을 텐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전했다.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앞 순서였던 김다현을 공개 비판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심수봉은 관객들에게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앞으로 제 앞에 저 선수는 내보내지 말아 달라"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봐야 한다" 등 김다현을 향한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번지며 논란을 자아냈고, 결국 심수봉은 소속사를 통해 "실언"이었다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 다음은 김다현 SNS 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김다현입니다.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습니다. 팬님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죠.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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