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찬란하게' 박서경·최주은, 김혜자의 17세 소녀 시절 스틸 공개…눈부신 우정 서사 |
| 2026. 09.21(월)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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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찬란하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김혜자의 찬란했던 소녀 시절을 연기한 박서경과 최주은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진한 감동을 예고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재회한 순옥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김혜자의 17세 소녀 시절 '순옥' 역에는 한지민·박지현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박서경이 낙점돼, 단짝 정임을 스타로 만들겠다는 꿈을 지닌 따뜻한 소녀를 연기한다. 그의 둘도 없는 단짝이자 가수를 꿈꾸는 소녀 '정임' 역은 최주은이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공개된 스틸에는 꽃을 꽂은 채 환하게 웃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우정을 쌓아가는 순옥과 정임의 눈부신 순간이 담겼다. 반면 좁은 공간에 숨어 서로를 걱정스레 응시하는 장면도 함께 포착돼 두 사람 앞에 닥친 시련과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송일곤 감독은 "박서경은 17세 소녀 그 자체였고, 최주은은 관객을 휘어잡는 감성 에너지가 있다"며 두 배우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김혜자를 필두로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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