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인턴’, 5일째 1위 [박스오피스]
2026. 09.21(월) 07:3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전날(20일) 하루 동안 9만 8,840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만 3,902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 다크호스로 급성장한 대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차 경력을 가진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날, 영화 '호프' 이후 50일 만에 한국 영화로서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해 화제를 모았던 '인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꾸준한 흥행 흐름을 보이며 누적 관객 수 5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오디세이'(누적 관객 수 1,121만 7,640명)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옵세션',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순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