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나, 역시 프로 아이돌…워터밤·청룡 모든 무대의 '아이디어 뱅크' (전참시) [T-데이] |
| 2026. 09.19(토)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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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예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로듀서, 안무가, 무대 연출가까지, 가수 최예나의 다재다능한 '프로 아이돌' 면모가 베일을 벗는다. 19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는 '예나 코어'의 탄생 비화부터 팬들과 함께한 첫 앙코르 콘서트까지, 무대를 향한 최예나의 열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회의실 풍경이다. 10년째 소속된 회사에 출근한 최예나는 직접 PPT를 만들어 최근 화제가 된 무대와 대중 반응, 앞으로의 방향성을 발표한다. 워터밤에서 화제를 모은 전신 슈트,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선보인 '유미의 세포들' 콘셉트가 모두 그의 손에서 나왔다는 사실도 이날 처음 공개돼 놀라움을 더한다.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는 한층 프로다운 모습이 그려진다. 확 커진 공연장 규모에 아이처럼 좋아하던 최예나는 리허설이 시작되자마자 태도를 바꾼다. 관객 호응 타이밍, 리프트 속도, 동선까지 하나하나 직접 점검하며 현장을 이끄는 모습에 제작진도 혀를 내두른다. 이렇게 준비된 무대에는 아기부터 할아버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지구미'가 모여든다. '캐치 캐치'로 공연 문을 연 최예나는 관객을 단숨에 일으켜 세우고, '네모네모' 등 다채로운 무대와 동화 같은 연출로 자신만의 세계를 펼친다. 아이즈원 시절 동료 조유리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하고, 나우아임영과 함께한 신곡 '보기 드문 여자' 무대도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기획부터 무대까지 모든 걸 손수 챙기는 '프로 아이돌' 최예나의 첫 앙코르 콘서트 현장은 이날 밤 11시 방송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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