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협희 측 "SBS 개그맨 난동? 명단 없는 인물" |
| 2026. 09.19(토) 15:15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주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술값을 내지 않은 남성이 자신을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소개했으나 실제 공채 개그맨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난동 및 무전취식 혐의로 피소된 A씨가 국내 방송사 공채·특채 개그맨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회원 명단과 방송사별 기수 명단을 대조한 결과 A씨가 SBS는 물론 국내 어떤 방송사에서도 공채나 특채로 활동한 이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A씨는 과거 대학로 등 소극장에서 활동했던 코미디언 지망생으로 나타났다. 김송희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사무국장은 “확인되지 않은 사칭과 보도로 성실하게 활동하는 방송 개그맨들의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홍대입구역 인근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은 뒤 난동을 부리고 업주에게 폭언을 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주 측은 영업방해와 무전취식 등의 혐의로 A씨 일행을 고소했고, A씨는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