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개봉 첫 주말, 최민식X한소희 휴머니즘 통할까 [박스오피스]
2026. 09.19(토)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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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민식, 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이 신작 휴머니즘 영화의 초반 상승세를 증명한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6만114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9862명이다.

‘인턴’은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은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으며,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판본이기에 실상 많은 국내 대중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영화는 지난 16일에 개봉해 3일 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인 이번 스코어 추이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오랜만의 배우 최민식의 스크린 복귀, 글로벌 연기자로 떠오른 한소희의 연기력을 향한 궁금즘은 덤.

‘오디세이’는 5만5192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01만6040명이다. ‘옵세션’은 3만1449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60만1695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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