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재별X형사2' 종영 소감 "진이수처럼 밝아져"
2026. 09.18(금)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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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재벌X형사2' 강력1팀이 종영 소회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은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가 강력1팀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공조 수사극이다. 19일 최종화를 앞둔 가운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진이수 역의 안보현은 "진이수라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고, 저 역시 이수처럼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 더욱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시즌2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혜라 역의 정은채는 "저에게 이 작품 또한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준영 역의 강상준은 "즐겁고 좋은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최경진 역의 김신비는 "저희가 전해드린 유쾌함과 통쾌함이 여러분께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12화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의 범행 전말이 공개된 가운데, 강력1팀이 유성원을 처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3화는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최종화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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