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2억 대여금 소송·악플 여파로 유튜브 중단 "심신 지친 상태" |
| 2026. 09.18(금)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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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부선이 채무 관련 민사 소송과 관련 언론 보도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최근 약 2억 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소송에 휘말린 김부선은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제 의사와 무관하게 관련 기사가 보도되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기사들과 악성 댓글과 비난이 이어지면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라며 운을 뗐다. 그는 "당분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을 잠시 쉬어가려 한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은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차분히 대응하겠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일일이 반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라고 향후 방침을 밝혔다. 김부선은 "정직함이 최고의 사교다. 나는 망인이 사망했다는 소식 듣자마자 내가 먼저 유족에게 전화해 채무가 있음을 알렸다. 이게 김부선의 캐릭터다. 언론들이 아무리 나를 짓밟아도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앞서 사망한 지인 A씨의 유가족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의 송금 내역을 근거로 소송을 냈다. 김부선은 미상환 금액이 7천만 원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액수를 공탁 처리했으나 자택이 가압류되며 사건이 드러났다. 해당 재판의 다음 변론은 오는 10월 2일에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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