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발 위에" 전현무, 상상초월 플러팅 당한 사연 (전현무계획) [T-데이]
2026. 09.18(금) 09:35
MBN 채널S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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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가 여성에게 받았던 '발 위 플러팅'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팀과 '전주의 아들딸' 곽범 김지유가 '곽범 계획'으로 전주의 맛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곽범은 "맛집 선정을 두고 진짜 고민이 많았다. 이번 메뉴는 전주에만 있는 갈비!"라고 힘주어 외친다. 식당으로 향하는 길, 전현무는 "범이가 두 딸의 아버지인가?"라고 묻고, 곽범은 "13세, 12세인 두 딸의 아빠"라고 답한다. 전현무가 "제수씨와 딸들이 그렇게 미인이라던데?"라며 궁금증을 드러내자, 곽범은 첫째 딸이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 있다며 사진을 공개한다. 이를 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완성형 얼굴이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네 사람은 '전주 물갈비' 원조 식당에 도착하지만, '재료 소진' 안내문을 마주하며 충격에 빠진다. 오랜만의 '헛걸음' 앞에서 곽범이 기지를 발휘해 분점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다행히 그곳에서 물갈비를 만나는 데 성공한다. 국물이 끓는 사이 이들은 '김지유 초상화' 대결을 벌인다. 미대 출신인 곽범을 상대로 곽튜브가 '무스키아' 전현무와의 대결을 제안한 것. 두 사람이 진지하게 그림을 완성하자, 이를 본 김지유는 "기분이 안 좋아진다"며 급격히 싸늘해진 반응으로 모두를 웃게 만든다.

한편 곽범은 끓는 물갈비 국물을 살피며 "졸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더니, 계속 혼자서만 고기를 건져 먹어 원성을 산다. 그는 "졸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맛만 보는 것"이라며 능청스레 먹방을 이어가고, 결국 전현무가 "화가 나서 안 되겠어"라며 발끈하자 절묘한 타이밍에 "지금 드시면 된다!"고 외친다. 드디어 물갈비를 맛본 이들은 "너무 맛있어"를 연발한다.

먹방이 무르익는 사이 전현무는 "혹시 (이성에게) 통했던 플러팅이 있냐?"고 묻는다. 김지유는 이른바 '무릎 플러팅'을 언급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고, 전현무는 "사실 난 이런 플러팅도 당한 적이 있다"며 "(상대 여성이) 내 발 위에…"라는 예상 밖의 사연을 꺼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전현무의 발 위에서 벌어진 일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전주 먹트립 말미에는 곽범이 전주 사투리 강의는 물론 '전주' 삼행시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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