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났다…흰·송가인, 장르 초월 라이브 |
| 2026. 09.17(목)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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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흰(HYNN, 박혜원)과 송가인이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로 특별한 하모니를 완성한다. 지난 16일 공개된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 6회 티저에는 여섯 번째 게스트 송가인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특유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드러내며 본편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단독 호스트인 ‘감성 발라더’ 흰(박혜원)과 ‘트롯 여제’ 송가인이 만나 각자의 음악과 장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 다른 결의 목소리를 지닌 두 가수가 어떤 음악적 교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송가인은 이날 ‘서울의 달’과 ‘아사달’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여기에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무대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가인은 최근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SBS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을 발휘하며 활약하고 있다.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송가인이 ‘월간다음’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포털사이트 다음이 제작하는 ‘월간다음’은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는 콘셉트의 힐링 음악 웹 예능이다. 화려한 연출과 빠른 숏폼 형식에서 벗어나 악기 구성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숨소리와 보컬에 집중하는 느린 호흡의 음악 콘텐츠를 지향한다. 흰(박혜원)과 송가인이 함께하는 ‘월간다음’ 6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월간다음 6화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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