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파이, 준강제추행 혐의 무죄 판결에 충격…父 "병원서 치료 중" |
| 2026. 09.17(목)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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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파이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인터넷 방송인 BJ 파이(본명 김다온)가 A씨를 상대로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제기했으나 무죄 결과를 받은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J 파이의 부친은 지난 16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채널 공지를 통해 "다량의 수면제와 정신과 약물을 한 번에 복용 후 음주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재판 결과가 좋지 않아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걱정끼쳐 드려 죄송하다. 나도 아버지로서 옆에서 케어 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BJ 파이는 지난 2024년 남성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BJ 파이는 회식 후 예약한 호텔로 이동하던 중 술에 취해 잠든 사이 A씨가 자신의 차량으로 BJ 파이를 이동시킨 뒤 신체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BJ 파이는 이후 블랙박스 등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일행들에게 집으로 간다고 말한 뒤 호텔로 찾아왔으며, 대리기사를 보내고 직접 차량을 운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A씨는 BJ 파이가 술에 취해 제대로 귀가하지 못할까 봐 챙기러 갔다고 반박했다. BJ 파이는 지난 15일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준강제추행 혐의는 무죄로 판결났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이러냐"라며 좌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BJ 파이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2023년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BJ 파이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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