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장이모우 감독 위촉…7인 심사위원단 공개 |
| 2026. 09.17(목)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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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경쟁부문의 위상을 드높일 7인의 심사위원 라인업을 발표했다. 심사위원장에는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휩쓴 세계적인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위촉됐다. 장이모우 위원장은 올해 경쟁부문에 오른 13편의 작품 심사를 진두지휘한다. 심사위원단은 감독, 배우, 프로듀서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글로벌 영화인들로 꾸려졌다. 중국의 비간 감독,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카자흐스탄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일본의 이시카와 케이 감독이 합류했다. 한국 영화인으로는 세 편 연속 칸영화제에 초청된 정주리 감독과 연출·제작까지 영역을 넓힌 배우 최희서가 위촉됐으며, 베트남의 대표 프로듀서 쩐 티 빅 응옥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경쟁부문 시상식인 '부산 어워드'는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총 1억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이모우 감독이 이끄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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