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꾼이시다" 심수봉, 라디오 PD 남편 최초 공개 (편스토랑) [T-데이] |
| 2026. 09.17(목)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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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심수봉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심수봉의 남편이 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17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국민 싱어송라이터 심수봉이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예능 최초로 공개되며 특히 남편과의 특별한 러브스토리까지 만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심수봉은 30년 넘게 살고 있는 자택에서 '편스토랑' 제작진을 맞이했다. 본격적인 관찰 예능 촬영이 낯선 듯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요?"라며 놀란 그는 집 안 곳곳을 소개하는 한편, 30년 넘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심수봉이 "여보"라고 부르자 한 남자가 등장했다. 바로 심수봉의 남편이었다. 함께 영상을 지켜보던 조카 손주 손태진은 "우리 조부님 첫 공개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 처음 공개된 심수봉의 남편은 조용히 곁을 지키다가도 아내에게 필요한 순간이면 재빠르게 다가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사랑꾼이시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식탁에 마주 앉은 부부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들려줬다. 라디오 DJ와 PD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심수봉은 "짝사랑이었다"며 당시 남편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특별한 곡을 불러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사랑을 이어준 그 곡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심수봉의 대표곡 '백만송이 장미'의 탄생 비화도 공개됐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가사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이 곡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며, 심수봉은 "남편 덕분에…"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자세한 탄생 비화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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