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 피해' 양요섭, 거주지 방문 자제 호소 "제발 집으로 오지 마라"
2026. 09.17(목) 09:53
양요섭
양요섭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거주지로 찾아오는 일부 극성 팬들에게 자제를 호소했다.

양요섭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가 사는 곳에 제발 오지 마셔라. 부탁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주거지 방문을 삼가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

그는 "내 집은 '요즘 것들'에 올라와 있지 않냐. 그거 봐달라.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의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요섭이 사생 피해로 고충을 토로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그룹 비스트 활동 시절에도 숙소 앞까지 찾아오는 사생팬들로 인해 고통받았음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도 주거지 층수까지 알아내 밤중에 찾아온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신속한 조치로 당시 사건은 마무리됐으나, 계속되는 사생 문제에 또다시 경고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요섭은 지난 2월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언러브드 에코(UNLOVED ECHO)'를 발매했으며, 5월과 7월에 걸쳐 서울, 도쿄,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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